후기 이벤트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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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캠핑 카페 캠핑&바베큐에서 요즘 장안의 화제
"없어서 못판다는 그 화제의 타프쉘 디럭스"를 체험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좋아 한지가
언 한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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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당첨 후기
첨에는 당연히 아주 일찍 제 손에 들어올줄 알았으나, 너무 인기 제품인지라~~
한주 늦어지겠지 했지요..
어언 한달이 지나서야
어렵게 제 손에 들어온 ^^ 캠핑 ABC 타프쉘 디럭스 입니다.
제 상태는... 매 주말이 지나갈때마다
타프쉘이 왜 안오나~ 헐크처럼 변해 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좀 늦어 지겠지~~
타프쉘 왜 안보내 주냐며 제조사에 다그쳐 보기도 하고
그러다 다른 이웃님들은 먼저 디럭스 타프쉘 받아보신것에 좌절도 하고..
하하하하 이제는 "뭐 언젠가 오겠지~" 라며 달인의 경지에 오른순간..
어제, 연차라 집에서 하루 쉬고 오늘 출근했는데..
저~~ 멀리 관리팀 앞에 보이는... 아주 큰 택배 박스가
빛을 빤짝 반짝 내며...
"나를 데려가줘~~~~~~~~~~~~~~~~~~~~~" 제게 말을 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딱 봐도, 저 택배는 "내꺼다~" 하는 감이 오더군요..
사실, 저 말고는 사무실에 저렇게 큰 택배를 시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
하하하하.... 드디어 인기의 타프쉘 디럭스 가 저의 품에 왔습니다.
아~~ 널 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운거니..
ㅠ.ㅠ 이렇게 뭔가를 목 빠지고 기다려보기도 오랜만이구나..
꾸역 꾸역 혼자 짊어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봅니다.
아~~~ 힘이 좀 쎈 저이지만~~ 으흐흐흐흐 무겁긴 조콤 무겁네요.
그래도, 엔돌핀이 팍팍돌아 거뜬~하게 차까지 옮겨 봅니다.
제품을 늦게 수령한 만큼 후기는 바짝 달려 보렵니다.
점심시간에 나가서 바로 개봉기 입니다 ^^
왜냐하면 오늘~은 바로 또 설치해서 써봐야 하니께요~~
ㅋㅋㅋ 오자마자 우중캠핑입니다.
아주~ 하드코어하게 써줘 볼랍니다.
새 텐트 온걸 수지가 알면 요래요래 흥분 하겠죠?
새 텐트는 귀신 같이 알아보는 우리집 수지씨도
당분간 넓은 타프쉘디럭스 안에서
다른사람들 눈치 안보고 편하게 왔다갔다 캠핑을 즐길 수 있겠네요~~
아웅,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어영 필드에 나가 요래요래 이쁘게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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