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기보다 상품설명담당에게 꾸지람을 짖습니다.,

상품설명이 이게 뭡니까..

지퍼 분리 하면 렉타타프로 변신한다는 정보 꼭 넣으세요 판매량 두배로 늘겁니다.

그리고 지퍼 부분 덧대여서 방수처리 신경 쓴 부분하고 버팔로급 말도 안되는 소재로 스크린타프니 , 쉘타프니 설쳐 대는놈들 대놓고 까는 글 올리시던지요..

나름 괜찮은 상품을 이렇게 홍보를 안합니까..

그리고 생각 보다 무겁다는거 꼭 넣어 주세요 ,, 저 178에 76킬로 보통체격입니다.

엘레베이터 없는 빌라에서 오르락 내리락 무거워 디지는지 알았습니다. 약 40 킬로는 될거 같던데요..

사자마자 첫캠핑 (그제 14일15일) 하자마자 비가 왔죠..전북이였거든요..

결로 당연있고요, 방수는 좋습니다. 2013버전보다 좋아진건 장담합니다.

스크린부분 방수도 나름 좋습니다.

그리고 스크린 정면,후면에 환기구 라고 맹글어 놨는데 환기 완전 안됩니다.

안에서 훈연구이 해먹다가 훈제구이 될뻔 했습니다.(비가와서 그런가???)

연기 아예 안빠지고요,

어떻게 된게 쉘타프가방에 붙어 있는 기본 설명서 보다 홈페이지에 잇는 상품설명이 더 허접합니까..

설치법도 없고, 네이버나 다음등 블로그 글도 전무하고,,

보여지는 View 이미지 말고..실용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80만원 하는 쉘타프 누가 살거 같애요? 설명만 잘 곁들여도 잘팔릴겁니다..

특허까지 냈으니 제대로 해보세요.

흔하디 흔해 빠진 쉘타프 가지긴 싫습니다 ㅋㅋ;

아는 사람만 알랍니다 ㅎㅎ

다른 제품과 고민하다가 이거 샀는데 솔까,

재질비교 하면 요놈이 째까 좋습니다만, 그건 개나소나 다사니까 안사고 싶어서요..

라이너나 얼렁 입고 해주세요..

후기는 여기 올려봐야 볼사람 없으니 개인블로그에 올릴랍니다